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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염좌 염증 증상을 치료할 때 압박 붕대 감는 법

볼링리비 2025. 3. 28. 18:12

발목 염좌라는 건 일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것인데 흔히 발을 삐끗했다거나 접질리거나 발목을 삐었다고도 표현하고 발을 잘못 디디는 바람에 발목을 지탱하는 인대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거라고 말할 수 있어요.

그리고 발목염좌 대부분은 발바닥이 안쪽으로 뒤틀리는 형태로 발생하며 초반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추후 반복적인 손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발목염좌의 주된 증상은 통증과 부기라고 해요.

이때 심할 때는 체중을 싣고 서 있기도 어려울 수 있다고 하며 손상 정도가 경미하다면 수일 정도 후 통증은 저절로 사라지기도 합니다만 인대가 완전 파열되었음에도 통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해요.


아울러 관절 주변 및 인대 손상 부위가 부어오르며 염좌 정도에 따라 피하 출혈이 발생해서 멍이 동반되기도 하는데 인대가 심하게 손상되면 관절 불안정성이 발생해서 관절을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나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또한 염좌는 인대 손상 정도에 따라 1~3단계로 나뉘는데 첫 번째 단계는 인대 주변부 섬유 조직만 손상된 것이며 두 번째 단계는 인대에 부분적 파열이 발생한 상태고 세 번째 단계의 염좌는 인대가 완전히 파열되어 끊어진 거라고 해요.

두 번째 단계의 염좌까지는 보존적인 치료로 좋아질 수 있다고 하며 마지막 세 번째 단계의 염좌로까지 발생한다면 상황에 따라 수술이 필요할 수 있어요.

이를 치료하는 과정에 대해 알아보면 발목 염좌가 발생한 이후 급성기에는 RICE 요법이라는 걸 진행한다고 하며 직후에 시작하여 이틀 정도 유지하는 것으로서 우선 추가적인 손상을 차단하고 환부의 혈류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서 염좌 부위를 어떻게든 움직이지 말고 휴식을 취하면서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해요.


그다음으로는 얼음찜질을 해주는데 이는 염좌가 발생한 부위의 산소요구량과 온도를 낮춰서 혈류를 감소시킴으로써 내부의 출혈을 방지하고 통증을 줄여주는 것으로 얼음주머니를 이용해 10분 정도 찜질을 해줍니다.

이후에 손상된 부위를 압박해 주면 다친 곳에 안정감을 줄 수 있으며 출혈을 막아주고 더 빨리 나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데 이는 압박붕대 등을 이용하여 고정해 주며 이때 너무 과하게 압박하면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서 심한 경우 괴사가 발생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염좌가 발생한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해주어야 하는데 이는 혈관의 압력을 낮춰서 출혈을 막고 부종을 예방하는 것으로 염증이나 삼출물의 배출을 촉진하는 거라고 해요. 이렇게 하기 위해 땅을 기준으로 하여 심장보다 높게 위치할 수 있도록 베개나 쿠션 혹은 받침대 등을 두도록 하는 거예요.

이처럼 첫 일 주일 정도는 RICE 요법을 시행할 수 있고 이후 2주에 걸쳐서 관절의 운동 범위나 근력과 유연성 등을 다시 높이기 위해 재활을 해줄 수 있도록 해요.

또한 발목염좌로 인하여 수술을 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는데 적절한 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만성적인 증상이 계속된다면 파열된 인대의 재건을 위하여 고려할 수 있는 방향이라고 해요.


발목압박 붕대를 감는 법
다들 아시다시피 압박붕대로 다친 곳을 압박해 주는 건 발목염좌 처치 방법 중 하나인데 이는 압박해 주게 되면서 출혈 및 붓기를 예방할 수 있고 손상된 부위의 신체 움직임을 줄여 추가 부상을 막아주는 것이지만 이를 제대로 감아주지 않는다면 더 상태가 나빠질 수 있기에 감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필요에 의하여 압박붕대를 감을 때는 붕대를 넓게 펴서 주름이 가지 않도록 해야 피부에 물집이 잡히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며 압박붕대는 심장에서 멀리 떨어진 방향에서 가까운 쪽으로 이동하며 감아주어야 해요.

이때 너무 강하게 붕대를 감게 되면 혈액순환이 저하되어 환부 회복이 늦어질 수 있으며 압박붕대 감기 전에는 발목을 약 90도 각도로 만들어 주고 붕대 끝부분을 발 옆에 고정하고 발바닥 주변을 돌아가며 감는데 붕대는 발 전체를 감싸야 하고 발목 위 약 10cm까지 올라오도록 해야 해요.